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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이식

폐는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장기로 우측이 3엽, 좌측이 2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몸의 조직이 각종 대사를 하는데 필수적인 산소를 공급하고 대사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킵니다. 폐이식수술은 폐기능이 말기에 이르러 여러가지 치료에도 회복이 불가역적인 경우에 건강한 폐를 이식하는 외과술입니다. 폐이식수술은 1963년 미국에서 처음 시행되었으나 성공적인 첫 수술은 1983년 이루어졌으며, 국내에서는 1996년 처음 실시되었고, 1997년에는 심장-폐 동시이식이 성공하였습니다.
 

폐이식 대상자

폐이식은 말기폐질환 즉, 폐기종성병변, 폐섬유증, 낭성기관지확장증, 폐고혈압, 진폐증 등 그 적응증이 다양하며, 암의 경우에는 제외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단측, 또는 양측 폐의 이식적응이 결정됩니다. 이식대상여부에 관한 검사는 개개인의 특성을 검사, 분석한 후에 결정하게 됩니다.
 

폐 기증자

폐이식은 생체기증인 경우에는 부분폐엽이식이 가능하며, 뇌사자 기증인 경우에는 단측 또는 양측 폐이식이 가능합니다. 폐 기증 여부는 흉부 X-선촬영, 혈액가스분석 및 기관지내시경 등에 의한 종합적인 평가에 의하여 결정되며, 주요 세균에 대한 감염, 암 등이 있는 경우에는 기증자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폐 기증 가능 혈액형
혈액형 테이블
수혜자 혈액형 A B AB O
기증 가능 혈액형 A,O B,O A,B,O,AB O
 

폐이식 절차

  • 폐이식에 대상이 되는 지에 대한 진료 후 이식에 필요한 검사 시행(호흡기내과 또는 흉부외과 외래 후 입원검사)
  • 장기이식센터에 폐이식대상자로 등록 - 질병관리본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 등록(등록비 : 3만원)
  • 뇌사자 발생시 입원 후 검사시행
  • 검사 결과 확인 후 이식수술 시행
 

폐이식 후 관리

수술 후 입원기간은 약 4주 전후이며, 퇴원후에는 정기적으로 외래진료를 받아야 하고, 장기이식에서 야기되는 거부반응을 예방하기 위하여 모든 환자에게 면역억제제를 매일 복용하여야 하며, 호흡재활 등 일체의 폐이식 후 관리 원칙에 따른 치료 및 관리가 진행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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