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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삶의 시간을 이어주신 서울아산병원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등록자 : 김규* 등록일 : 2026.03.10

안녕하세요.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던 환자입니다. 
그 과정에서 경험한 의료진분들의 헌신과 따뜻한 배려에 깊은 감동을 받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먼저 수술해 주신 김정훈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은 제게 생명의 은인과도 같은 분입니다.
수술 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진 촬영을 부탁드렸고, 저를 살려주신 그 고귀한 손을 한번 잡아보고 싶다고 말씀드렸을 때 교수님께서 흔쾌히 악수를 해주셨습니다. 
그 사진은 제 휴대폰에 소중히 간직하며 평생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중환자실에서 느낀 의료진분들의 모습 또한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마치 정교하게 설계된 인공지능 시스템이나 잘 만들어진 반도체처럼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모든 의료진이 각자의 역할 속에서 협력하며 환자를 돌보는 모습에서 깊은 신뢰를 느꼈습니다.
특히 이덕형 선생님께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질문하고 답변을 듣고 다시 보완하며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서 의료 현장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환자실에서 근무하셨던 야간 간호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해군 장교로 복무 중인 아들과 통화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자 직접 전화를 연결해 주셨고, 아내가 수술 부위를 보고 놀랄까 걱정된다고 하자 보라색 비니 모자를 건네주어 상처 부위를 가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노트북 사용도 도와주셔서 필요한 자료를 찾을 수 있었고, 수술 직후 불안했던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병동에서는 수술 부위를 꼼꼼하게 소독해 주시고 아내에게도 차분하고 세심하게 설명해 주셨던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다시는 이런 곳에서 만나지 말자는 따뜻한 덕담을 건네주셨던 간호사님의 말도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교수님과 서울아산병원 의료진 여러분 덕분에 다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평생 간직하며 더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끝으로 이 글을 묵묵히 환자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수많은 ‘미소천사 ’ 의료진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예의와 품격이 사람을 만든다(Manners maketh man) ”는 말처럼, 서울아산병원 의료진분들의 품격 있는 의료와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김정훈님의 목록 이미지입니다.

김정훈

선택진료의사
진료과 신경외과,암병원,뇌종양센터,육종ㆍ희귀암센터
전문분야 뇌종양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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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1688-7575 / webmaster@amc.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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