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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08건 입니다.

2208
마취통증의학과 고원욱 교수님 감사합니다.

어머니 팔꿈치 골절로 인한 고통을 없애는 방법은 빠른 수술뿐이었습니다.하지만 대기자가 있어 기다려야했는데 박정희 전문 간호사님이 마취과에 가능한지 알아봐주셨습니다.고원욱 교수님의 빠른 결정으로 수술 가능하다고 연락을 받아 너무 기...
- 칭찬받은 직원 : 고원욱
- 등록자 : 이영*
- 등록일 : 2025.07.08
2207
암병원간호2팀 황인희 간호사님 & 현지현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들을 대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입원 기간 동안 모든 간호사님들의 정성 담긴 간호에 감사드립니다.간호사님들 모두 고생하시는 거 알고 있습니다,환자들을 위해 열심히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더운 ...
- 칭찬받은 직원 : 황인희, 현지현
- 등록자 : 박가*
- 등록일 : 2025.07.07
2206
비뇨의학과 홍준혁 교수님 & 외과간호2팀 김도영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무사히 퇴원했습니다.홍준혁 교수님께서 환자 입장에서 자세하고 따뜻하게 설명해 주신 덕분에 안심하고 수술 결정했습니다.수술 전부터 회복까지 모든 과정에서 교수님의 전문성과 배려 깊은 진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수술 후 현재 무...
- 칭찬받은 직원 : 홍준혁
- 등록자 : 김구*
- 등록일 : 2025.07.07
2205
특수검사팀 이용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처방으로 검사 진행해야 하는데 혼자 아이를 키우다 보니 맡길 곳 없이 아이와 함께 검사실에 와야 하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문의를 드렸을 때 난감하셨을 텐데 흔쾌히 괜찮다고 말씀해 주셔서 검사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한 번...
- 칭찬받은 직원 : 이용석
- 등록자 : 안새*
- 등록일 : 2025.07.07
2204
소아응급실 이종승 교수님 & 정성욱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아응급실 방문했던 보호자입니다.아이가 자석 구슬을 삼켰다고 해서 너무 놀라 급히 응급실을 찾았습니다.두 개 이상 삼키면 위급할 수 있다고 들어서 정말 정신없이 달려갔는데, 접수할 때 너무 긴장해서 주민번호나 좌우 구분도 ...
- 칭찬받은 직원 : 이종승
- 등록자 : 박민*
- 등록일 : 2025.07.05
2203
심장내과 송재관 교수님 & 심장병원간호팀 143병동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 심장내과 송재관 교수님존경하는 송재관 교수님!저희 어머니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고 신경 써주시고 치료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어머니께서 진료받으신지 오래되었는데 다른 분은 못 알아보셔도 교수님은 가끔 알아보시고 하시네...
- 칭찬받은 직원 : 송재관
- 등록자 : 정미*
- 등록일 : 2025.07.04
2202
재활의학팀 유지은, 홍새미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재활의학팀 유지은 선생님저희 아이가 전반적인 발달이 느려 오랫동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유지은 선생님만큼 잘 알려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선생님은 없으신 것 같습니다.작업치료 특성상 아이가 어려워하는 작업을 수행해야 해서 아이의 발...
- 칭찬받은 직원 : 유지은, 홍새미
- 등록자 : 서유*
- 등록일 : 2025.07.04
2201
고압산소치료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압산소치료 10번을 진행하면서 챙겨주시는 간호사님들 덕분에 희망을 가졌습니다.돌발성 난청으로 전혀 들리지 않아 대화하기 힘든 정도였습니다.첫날에 종이에 설명을 상세하게 적어주시고 저의 물음에 친절한 답변을 해주시니 어...
- 칭찬받은 직원 :
- 등록자 : 송정*
- 등록일 : 2025.07.04
2200
위장관외과 김범수 교수님 & 소화기내과 김도훈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검진에서 저도위선종 진단을 받아 타 병원 진료를 받았지만 검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없고 환자의 의견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너무 불안하여 신중한 판단을 위해 서울아산병원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왜 서울아산병원이 명실상부 우...
- 칭찬받은 직원 : 김범수
- 등록자 : 한성*
- 등록일 : 2025.07.04
2199
신생아과 김채영 교수님 & 소아청소년과 김태경 선생님 & NICU1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생아과 김채영 교수님 & 소아청소년과 김태경 선생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아이 케어해주시고 아껴주셨던 천사 같은 간호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저희 아가는 응급으로 전원왔습니다.저는 출산 병원에 입원 중이라 보지도 못하고 ...
- 칭찬받은 직원 : 김채영
- 등록자 : 허경*
- 등록일 :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