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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무팀 김민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등록자 : 최용* 등록일 : 2026.03.24

한 사람의 생명을 떠나 가족 전체의 인생과 행복을 되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서 에크모를 달고 약 일주일 정도 의식이 없으셨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의료진 말에 난생처음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면회시간이 15분뿐이지만 조금이라도 아버지를 더 보겠다며 하루도 빠짐없이 왕복 3~4시간 걸리는 거리를 다녔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늘 메모장에 일상 이야기를 적어 의식 없는 아버지께 혼자 말하고 음악을 틀어드리고 왔습니다.
그 정도로 너무나 절실했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던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집에 와서 매일 심근경색 분야 명의를 알아보던 중 박승정 교수님께 꼭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새벽에 서울 아산병원에 진료 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김민정 선생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전화하는 내내 저희 아빠 좀 살려달라며 우는 저에게 따뜻하게 말을 건네주며 깊은 공감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때 제가 울면서 얼마 전 출산했는데 아버지께서 둘째 손자를 한 번도 못 안아보셨다고 말했던 것 기억하시나요?
사실 첫째 손주도 쓰러지시기 전에 처음 보신 거였거든요.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과 공감 그리고 절박하게 필요했었던 도움을 주신 덕분에 박승정 교수님께 치료도 받고 많이 회복하셨습니다.
이제는 매일같이 손주들과 부대끼며 살고 계십니다.
공감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렇게 큰 위로와 힘이 된다는 것을 김민정 선생님을 통해 크게 느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과 통화한 날은 제 인생 잊을 수 없는 감사한 시간들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늘 꽃길과 같은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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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1688-7575 / webmaster@amc.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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